초량1941
다양한 맛의 우유를 판매하는 카페
두툼하고 촉촉한 갈치 속살
부산 남포동 골목에 있는 '가미가'. 신선한 제철 생선요리와 함께 집 밥 같은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갈치 토막 두 개가 나오는 '갈치구이'는 살이 두툼한 살이 올라와 있으며 '갈치조림'은 무와 양파가 아낌없이 들어가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며 칼칼한 국물과 갈치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생선 수급에 따라 메뉴가 바뀔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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