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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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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맛집 도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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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매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합니다.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가 예쁜 곳으로 술집이자 밥집인 곳입니다. 한식, 일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듬벤또가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초밥, 연어, 돈까스, 차슈 등이 공고루 섞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갈하고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더욱 맛있습니다.

  • 영업시간
    open 주중 11:00 ~ 24:00
  • 업종한국음식 > 한정식
  • 전화번호02-831-1213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13길 3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개별룸,바 테이블,1인석
  • flagImgUrl깊은맛,담백한맛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저녁식사,술자리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주류 냉장고
  • flagImgUrl4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보라매역,보라매공원역
  • flagImgUrl시끄러운,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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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이런거 진짜 안쓰는데 항의할데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어제 조카와 점심먹으러 직장인들 점심시간 피해 12시 30분 지난 즈음 식당에 갔는데 식사는 10~15분 후에 나왔고 1시쯤 되면서 저희 뒷 테이블과 저희만 있다가 그 분들 나가시고 저희만 남게되었습니다. 헌데 일하시는 한분이 그릇을 치우려고 하셔서 먹는 중이라고 하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 분이 건너편 테이블에서 퇴근 준비하듯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분주히 가방을 싸시더군요. 저희가 일부러 좀 늦게 왔긴 때문에 여기 피해를 주나 싶어 점심 시간이 몇시까지냐고 물어보니 대답대신 점심 시간끝나면 퇴근하신다며 마치 저희땜에 점심 퇴근 못한다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하시더니 화장실로 가버리고 다른 한분은 마지막에 나간 테이블을 닦으며 인심쓰듯 마저 먹으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빠져 결국 식사를 끝까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언쟁까지하고 계산하고 나와서보니 1시 20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불러도 대꾸도 없으시고 먹는데 그릇을 치우려고 하질 않나 매사 퉁명스럽더니 식사를 마치지도 못하게 만드는 상황에 대해 항의를 하니 자기가 모라고 했냐며 저보고 모 그렇게 당당하냐고 계속 소리치시며 도리어 마치 갑질처럼 몰고 가는데 어이가 없어서 일하는데는 태도라는게 있다고 했더니 자기 말만 하시더군요. 대화자체가 안되는 분이었고 솔직이 말해 질이 안좋구나 싶어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이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가 나중에 가게로 전화를 하니 사장님은 출근을 안하신다고요. 남대문 쪽 도동집 사장님과 같은 분인가 해서 남대문 지점으로 전화하니 안내만 나오는 번호네요. 이 상황도 이해가 안가고 운영하시는 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이 식당은 점심시간이 몇시까지인지 제가 겪은 상황이 무슨 상황인건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또 제가 사과할게 있으면 할꺼고 그쪽에서 잘못한것도 사과받아야 겠습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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