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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롱제주집 응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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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안녕하세요? 멘도롱 제주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멘도롱은 제주 방언으로 따스하다는 말입니다. 멘도롱 제주집은 따스한 온기가 넘치는 제주도집이라는 뜻으로 고객을 내 식구 같이 바른 식재료와 따스항 온정으로 정성을 다해 대접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멘도롱 제주집은 제주도 청정돼지 및 우수물품 판매점으로 제주현지 40여곳의 기업과 제주도,제주관광공사,제주중소기업청등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입니다. 저희 멘도롱 제주집 두번째 이야기 무한리필로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9,900원으로 삼겹살을 무한으로 드실수 있으며 4,000원만 추가 하시면 계절해산물을 한곳에서 같이 드실수 있는 신개념 매장입니다.

  • 영업시간
    open 주중 12:00 ~ 02:00
  • 업종한국음식 > 삼겹살/돼지구이
  • 전화번호02-373-6092
  •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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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보이는 직원이 손님 나이대를 봐가며 반말을 일삼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가위 말고 하나 더 달라고 하자 가위는 필요가 없는데 뭐하러 달라고 하냐고 말을 하며 낭비라고함. 무한리필집이기 때문에 처음에 받았던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을 리필해서 받았는데 삼겹살이 비계가 전부라 불판에 올렸다가 못먹겠어서 빼고 다른 고기를 달라고 하자 비계덩어리를 주방쪽으로 가져가면서 먹지도 않을 거면서 불판에는 왜 올렸냐며 다 들리게끔 말함. 차마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아 계산을 하고 나와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먹었던 상을 치우면서 밖을 보고 계속 무언가 말함. 본인도 이 음식점이라고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짜증이 난 상태인지라 뭐라고 하는지 들어봤더니 무한리필집에서 음식을 왜 남기냐고, 그럴 거면 시키지 말지 그러냐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손님이 눈치보면서 먹는 음식점이 어딨냐고 말했더니 싸가지 없는 것들이라며 막말을 함. 혹시 방문을 생각한다면 극구 만류하고 싶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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