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갔습니다!!! 마늘빵 먹으러^^ 디저트39 전포점은 자주 갔었어요. 크로칸슈랑 찹쌀크로와상 맛있어서 커피도 저렴한 편이고 근데 마늘빵이 없어요 전포는. 명지점에 있다고 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일부러 갔죠. 여긴 주문하면 그때 빵을 데우거나 하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려요. 정말 딱딱한 마늘빵 아닙니다!! 너무나 촉촉하고 왜 다들 소리질렀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손으로 막 먹게되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커피는 그냥 평범한데 아..진짜 디저트 맛집입니다. 빵이 쫌 커서 끝에눈 약간 느끼해요. 같이 나눠먹으면 정말이지 또 생각나네요. 커피랑 찰떡입니다. 여긴 바닐라라떼나 돌체라떼처럼 달달한 커피를 드시는게 나을것 같구요. 소세지크로와상은 평범했어요. 안에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 쉬었다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