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호
맛 좋고 인심 좋은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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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어머니와 함께 작게 장사를 시작해서 지금의 행복한 시골밥상에 이르렀습니다. 저희 음식은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서 계절에 따라 대부분의 반찬이며 음식을 직접 만듭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가게이름처럼 오셔서 드시고 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재료는 강화도 로컬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쌈채소는 직접 길러서 손님상에 나갑니다. 물론 쌈채소를 365일 기를 수는 없기에 계절따라 사서 쓰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위해서 겸손하게 장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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