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릇공방
도자기 공방에서 출발한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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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나봉비어 입니다. 나봉비어는 개인 비어집으로 기존에 존재하는 스몰비어집의 메뉴와 일반 호프집의 메뉴를 일부 조합으라여 만들어진 미들비어집입니다. 테이블또한 스몰비어집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일반 테이블을 사용하였으며, 인테리어 또한 커피숍의 인테리어를 활용하여 고품격적인 실내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메뉴의 가격은 스몰비어집과 동일한 저렴한 가격과 그리고 메뉴의 종류또한 스몰비어집보다 더욱더 선택권이 높아 고객들의 입맛에과 지갑 사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해두어, 친구 또는 부부간에 간단히 만원으로 호프한잔을 할수있는 조건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진한게 드실수있는 메뉴도 선택가능하도록 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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