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조박집 본관
동치미 국수와 함께 먹는 돼지갈비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살

자유2는 여의도 경도빌딩 3층에 위치한 음악카페입니다. 80-90년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김광석, 김현식, 노찾사 등 한 시절을 낭만으로 수놓았던 가수들의 노래를 통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로 직접 감상할 수 있어요. 2000년도에 문을 열어 이제는 여의도 직장인들의 아지트로 자리잡은 음악살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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