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양만
바닷물로 해감한 장어구이 전문점
연못이 있는 장어집
밥을 먹고 휴식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조그마한 연못이 있는 곳이다. 이곳의 특징은 같은 1키로라고 하더라도 1마리부터 5마리까지 판매되고 있다. 장어를 셀프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포장해서 갈 수도 있다. 내부는 넓직하고 테이블이 많아, 단체로 오기에도 적합한 장소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툼하고 쫄깃한 장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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