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 마세요!!!! 빵도 언제 만든건지도 모르는 다 말라비틀어지고 상한 거 팝니다. 먹다가 기분 안좋아서 조금 먹다가 말았는데, 그날 배탈나서 개고생함. 거기다 그 돼지같이 생긴 사장놈은 진짜 개양아치입니다. 그 사장놈 예전부터 너무 재수없어서 갈때마다 기분나빠서 잘 안갔는데, 간만에 갔더니 싸가지는 하늘을 찌르고, 음식은 이제 아예 대놓고 쓰레기를 파네요!! 전 두번 다시 안갈겁니다!! 이런 인간은 꼭 망해서 길바닥으로 내쫒겨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