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돌이와낙순이

포크가 1개가 최소인 게 아깝습니다. 아주머니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고객 대하는 태도가 저런데 장사를 하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네장사 그렇게 하면 얼마나 유지가 될까요. 그리고 메뉴에 밥 따로인 거 필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주문할 때는 당연히 세트인 것처럼 주문 받아 놓고 계산할 때 밥 따로입니다~라고 뻔뻔하게 말하네요. 메뉴판에 작게 공기밥 별도라고 쓰여는 있지만 전 메뉴라고 안 해놓고 오해하게끔 하네요. 장사 참 우습게 합니다.입소문 무서운 걸 아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