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오 숯불식육식당
돼지숯불구이가 대표메뉴인 고기집
약차를 마시고 잠시 쉬고가기 좋은 곳
청량산 초입 청량정사 바로 옆에 위치한 "산꾼의 집"은 속세를 떠난지 20년이 지난 주인분이 운영하고 있다. 무료로 약차를 마시고 쉬어갈 수 있다. 약차는 당귀, 산수유, 진피, 오가피, 계피, 감초 등 9가지 약재를 정성을 다해 내린 구정차다. (차를 마시고 난 후 잔은 직접 씻고 가야한다.) 각종 공예품들과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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