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식당
꽃게에 어우러진 매콤한 감칠맛

50년 전통의 자연산 활어


1972년 용원에서 시작해 현재 2대째 운영 중인 이 횟집은 중매인 43번인 사장이 매일 새벽 직접 어시장 경매에 참여해 제철 자연산 어종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사계절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봄에는 도다리 회와 도다리쑥국, 여름에는 자연산 물회, 가을에는 전어, 겨울에는 대구탕이 대표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