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달쉼터는 지리산 자락 시골길을 따라 아늑하게 자리 잡은 농가 맛집으로, 공방을 개조한 깨끗하고 정갈한 식당입니다. 돌솥산채비빔밥과 산양삼 건강밥상 등 자연밥상 위주의 메뉴를 선보이며, 지리산 자락의 제철 나물과 흑돼지 수육, 전, 전복, 튀김, 각종 나물이 한상 차림으로 제공됩니다. 대부분 가족이 직접 지은 농산물로 반찬을 준비하고, 야채샐러드 소스도 상큼하다고 표현됩니다. 단체 방문 시에도 자리와 반찬을 미리 세팅해 주고, 주인장이 직접 나와 산양삼 산채비빔밥을 비롯한 음식 구성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식당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고, 상림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최소 10여 대를 수용하는 주차장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