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일출복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아구수육 맛집
자연산 회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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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해녀횟집은 여사장님께서 직접 요리와 회를 뜨십니다. 남사장님은 새벽에 직접 현지에 가서 횟감을 공수해 오십니다. 서빙도 남사장님께서 직접 오와열을 맞추며 손님을 대접한다는 신념으로 가족처럼 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사장님께서 회를 뜨는 이유는 남사장님보다 손의 열이 적고 담배를 피우는 남 사장님보다는 낮다 생각으로 다른집하고 다르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IMF때 (1997년) 오픈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으로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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