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숯불갈비
숙성시켜 구워먹는 한우 숯불구이
마늘의 풍미가 입맛을 살려주는 통닭
‘대남통닭’은 1973년 창업주 김태순 할머니가 경주 중앙시장에 첫 문을 연 통닭집입니다. 이후 2010년부터 아들 김성진씨가 2대째 대를 이어오며 47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모든 메뉴는 국내산 생닭만 사용하며 뼈 있는 메뉴와 손수 뼈를 발라낸 순살 치킨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튀김옷을 얇게 입힌 생닭을 튀겨 다진 마늘을 듬뿍 올려 제공하는 ‘마늘 통닭’. 210도 이상 올라가는 가마솥에서 튀긴 통닭은 남다른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양념 소스를 버무린 순살 통닭 위로 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 ‘닭강정’도 인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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