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회가든
비벼 먹는 붉은 빛깔 송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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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들어놓고 떠서만 주는 일반적인 중국음식점과 달리 모든 음식을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조리가 들어갑니다. 주문량에 따라서 조리 시간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방금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주시 화북면에서 20년동안 해온 음식점입니다. 20년 동안 있을 해올 수 있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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