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삼계탕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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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처럼 솜털 보송보송한 풋사랑같은 백차. 고소하고 싱그러운 첫사랑같은 용정차. 그 여인의 향기처럼 짙은 향기의 대홍포. 어릴적 나의 친구처럼 허물없이 함께 마시는 오룡차. 고향의 어머니처럼 언제나 따뜻하게 보듬고 안아주는 보이차. 궁금하지 않으세요? 초보자에서 전문가 단계까지 업그레이드 시켜드려요. 다도의 세계에 젖어보세요~ 문득 오시면 반갑겠습니다. 찻물 달여 놓겠습니다^^ ※ 티테이블 세팅 행사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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