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에
매콤칼칼한 즉석떡볶이 전문점
언제 찾아도 순하고 푸근한 맛
올림픽공원 근교의 ‘설악골추어탕본점’은 강하거나 맵지 않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걸쭉한 추어탕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큰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다. 입맛에 따라 초피 가루를 넣되, 향이 강하니 조심할 것. 24시간 아침저녁 언제든지 들려 따뜻한 식사 한 끼가 가능하며, 추운 겨울 뜨끈하고 국물로 몸보신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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