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대찌개
향긋한 미나리가 들어간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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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배상면주가가 설립되었다. 배상면주가는 국순당의 설립자인 배상면 회장이 세운 전통술 판매회사이다. 현재 배상면주가의 대표는 배상면 회장의 아들인 배중호 사장이다. 국순당을 맡고 있는 배영호 사장은 배중호 사장의 형이다. 1996년 경기도 포천시에 전통술연구소 및 전통술 박물관을 열었다. 이 박물관에는 옛 사람들의 술 빚던 과정이 여러 유물과 모형, 사진자료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지하 1층은 우리술 연구소, 1층은 우리 술 체험마당, 2층은 술 빚는 도구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1996년 11월 국내 최초로 전통술 박람회를 열었다. 이듬해 2월 전통술 4종(백하주, 활인18품, 흑미주, 천대홍주)을 출시했다. 1999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00년 전통술 전문 가맹점 관리회사 넥스터를 설립했다. 2003년 산자락, 오매락을 출시했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 컴피티션에서 은메달(산사춘), 동메달(자청비)을 수상했다. 2006년 차례술, 대포를 출시했다. 2007년 산사춘이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명품주로 선정되었다. 2008년 민들레대포를 출시했다. 2009년 2월 일본의 슈퍼마켓 체인 연합인 ‘재팬 셀프서비스 어소시에이션’의 초청으로 슈퍼마켓 트레이드쇼에 대포막걸리를 출품했다. 2000년대 후반 전통주 창업시장에 뛰어든 배상면주가는 현재 직영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배상면주가의 자본금은 30억 원으로, 배영호 사장이 57.6%로 최대주주이며 특수관계자(부인)인 최선주 씨가 13.8%를 갖고 있다. 또 경기벤처펀드 1호(산업은행)와 아시아벤처금융은 1999년 회사 설립 당시 투자해 10.6%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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