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고된이
카레소스를 바른 생선구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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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 마당쇠입니다. 속일 줄 모르고 우직하고.. 그런 마음으로 장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우리 가게의 모든 음식은 저를 비롯해 아내, 꼬마가 자주 먹습니다. 이런 음식을 소홀히 대충 만들 수 없겠지요. 추어탕 외에 돈가스, 만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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