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청담점
싱싱한 해물로 만든 남도음식 전문점

야키니쿠로 승부하는 일식전문점


와세다야는 야키니쿠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다진 파와 참기름, 소금을 얹은 우설구이는 달고 고소한 육즙이 에 맴돕니다. 살짝 데친 처녑(소의 위)을 가늘게 썰어 역시 파, 참기름, 소금으로만 무친 처녑사시미는 쫄깃쫄깃 씹는 맛이 별미다. 하루 7에서 8접시밖에 팔지 못할 만큼 양이 적다고 합니다. 사케(일본 청주)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손님 취향에 맞는 사케를 사장님이 추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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