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당납작만두
납작하게 구운 만두가 유명한 맛집
청백원의 차문화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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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평 매장에 대구에서 처음 생긴 전국 최대 차와 다기 전문점입니다. 청백원은 1973년 도예가 모규석씨가 경산 압량에서 생산하던 청백요를 팔던 것이 모태가 되어, 2년 뒤 현재의 상호를 달고 아카데미극장 옆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도자기 전문매장으로는 대구에서 처음 생긴 가게입니다. 83년 현 약전골목 부근으로 매장을 옮겼으며, 이때부터 이회성 사장님이 경영을 맡아 현재의 매장으로 키웠습니다. 80년대 말부터 녹차가 서서히 인기를 끌면서 처음 자그마한 한 개의 매장으로 시작했던 청백원은 옆으로, 뒤로 매장을 넓혀나갔으며, 현재는 매장만 300여 평으로 전국에서 최대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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