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참홍어

매장 소개

35년전 찾아온 비바람 언덕에는 시련이란 글귀를 등에지고 물려주신 부모님재산 몽땅 날리고 거리에 방랑자되어 슬픔과 아픔속에 어린남매를 방바닥에 내려놓고 저녁노을을 벗삼아 길거리에서 3년이란 포장마차를 운영 하였다 ,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에게는 쇠칼정신으로 오로지1등 뿐이다 라는 구호아래 마음은 급하고 육체는 끌려가는 죄수이기에 하루라는 일정은 몸만 동분서주할뿐 고통 나날이었기에 위축된 가장의 힘은 계속 무너지고 고민끝에 신라호텔 주방장님을 찾아 자문하에 육수만드는 비법및 여러가지 안주를 개발하였고 조금씩 단골형성된 포장마차는 활성화 되었지만 각종민원쇄도로 3년만에 중도포기하고 29년전 마들역3번출구 소박한 실내마차를 인수하여 자신있는 서민동네 어울리는 포장마차 안주를 판매하였지만 제한적인 구조형성으로 중도포기한후 과거 군대생활하던 진도 점방 할머니 찾아 홍어 삭히는 노하우 1개월 남짓 전수후 상경하여 마들참홍어로 탄생되었다. 첫술에 배부르지않고 고수님 말씀은 아무리 제자에게 지식을 전수해줘도 본인의 피와 땀방울이 가장 중요하고 부단히 노력하여야만 성공하리라 말씀이다, 그후 비바람 언덕속에는 몇몇 거래처 납품및 지금까지 꾸준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노포홍어맛집으로 방송3사14번 방영하였고 가게가 협소하기에 자리부족및 오후5시 ~8시까지는 무작정 방문 고객님은 뒤돌아가는 사례가 많사오니 꼭 방문3시간전 예약통화후 방문 바랍니다. 더불어 코로나19및 오미크론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에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마들참홍어 홍어돌도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