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바닷가의 하얀건물 유럽풍 레스토랑
일출의 전복죽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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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금강회센타는 감포지역에서도 몇 되지 않은 바닷가와 가장 근접한 횟집입니다. 바다쪽으로 확 트인 전망 좋은 연회석과 2층은 민박을 겸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방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가족, 회사동료, 각종 모임의 장소로 좋으며 저희 집에서 바닷가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곳까지의 거리는 20m도 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동해 바닷가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해안에서 잡힌 사철 다른 고기들을 구경할 수도 있고, 방안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앞이 확 뜨인 창가에 앉아 동해 바다를 가슴 가득 담아볼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희 횟집은 본관 건물과 별도로 바닷가 쪽에 150명 수용 규모의 대형 연회석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사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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