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오막집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의 양곱창
매장 상세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부산 자갈치 앞바다에 고기잡이 선박들의 뱃고동 소리가 정답게 들려오는 남포동 원조집. 원조집은 바로 앞에 바다를 두어 그날 갓 잡아 올린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원조집에서만 느낄수 있는 낭만적 요소임에 분명하다. 할어회만을 취급해온 손숙희 사장은 중국산과 싱싱하지 않는 생선은 절대 취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