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대통령도 즐겨먹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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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갈비는 1991년 3월 31일에 개업하여 14년째 한 사람이 계속 운영하고 있는 소 숯불갈비와 함흥냉면 전문점입니다. 지역내에서 14년간 꾸준히 손님들로부터 호평받고 성업중인 것은 개업 후 지금까지 일관된 맛과 친절한 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냉면의 육수는 가히 일품입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는 갈비 1인분 기준으로 타업소보다 4,5천원이 저렴하여 손님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드릴 뿐 아니라 시중에서 최저의 가격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이 있으며, 8인실2, 10인실2, 20인실,24인실, 40~50인실 80~100인수용가능한 홀 등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모임, 계모임, 친목회모임, 회사회식, 산행 후 모임, 망년회 등 각종모임장소로써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매우 혼잡하오니 미리 예약하여 주시고, 평일을 이용하시면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님을 은인으로 모시는 마음이 저희 백수갈비 전 종업원의 서비스 정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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