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식당
다양한 반찬이 모두 맛있는 한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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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없고 주인도 없다. 전주식당을 찾은 분들과 함께 어울리려 합니다. 머무시는 동안에 허물 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전주식당은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을 겁니다. 고향 같은 푸근함은 전해 드릴 수 없겠지만, 객지에서도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양이 모자란 분에게는 더 얹어서 드리구요. 싱겁다시면 다시 간 봐드리구요. 맵다면, 재료 더 넣어서 맞춰 드리겠습니다. 동동주, 파전, 서비스로 달라 조르고 또 조르시면, 안 드릴 수 없을 겁니다. 따뜻한 집이고 싶습니다. 손님 여러분들이 편히 쉬다 가실 수 있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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