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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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0761 4
    날 좋은날 테라스에 앉아 점점 어두워지는 북악산 모습을 바라보았던 곳:) 멍 때리면서 그 해질녘과 고요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았던 곳이에요! 커피맛은 못보았지만 작은 사이즈의 맥주가 더 어울렸던 곳! 더 이른 시간부터 그 여유를 즐기러 또 가고싶습니당!
    프리시즌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프리시즌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533326 3
    콜드브루가 정말 맛있어서 서촌에 가면 꼭 들리는 커피숍이다~^^
  • 10시25분 3
    프리시즌에 가면 직접 담근 수제청과 맥주를 혼합한 비어에이드를 즐겨 먹는데 다른곳에서 먹는 맥주와는 차원이 다르며 그곳 분위기가 잘 어울려요.
  • 짹짹2 2.5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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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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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좌석((null) 석)

음료/주류
커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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