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되게 외진 곳에 있고 자리가 엄청 좁아요! 맛있다는 말만 듣고 갔는데 되게 의외인 곳에 작게 있ㄹ래 아 뭐지 했는데 진짜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용 ㅎㅎ 친구들이랑 가기 좋고 데이트로도 좋을 것 샅은데 웨이팅 하기 싫으시면 식사 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용 ㅠㅠ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어 찾아간 곳! 우선 가게가 작아서 4명이상 가시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두분이서 가시길 추천할께요! 우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요! 메인메뉴 외에 나오는 반찬들도 신경 쓴 느낌! 무엇보다 밀푀유나베랑 항정살덮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은 또 충분히 많아요!! 재료도 아끼지않고 듬뿍 쓰신 느낌이 든답니다!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