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용산아이파크몰점

5점 만점에 1점 주는것도 아까울만큼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라고 자부합니다ㅋㅋㅋㅋ음식맛은 둘째치고 주문 실수를 했으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닙니까? 음식 놓고 갈때까지 사과 일절안해서 점장인지 매니저인지 한테 말할까하다가 매니저도 손님이 들어오는지 계산을 하는지 신경1도안쓰길래 저런사람이 관리를 하니 직원도 저 수준이지 하고 그냥 알바생한테 실수를 했으면 죄송하다고 하는게 먼저아니냐 음식만 띡 놓고 가면 끝이냐 이건아니지않냐라고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근데 주문 실수한 알바생한테 화난건 아니여서 제가 나올때 더러 미안하더라구요 그알바생 둘째치고 음식만 띡놓고 간 교정기 낀 남자알바생 진짜 교육 똑바로시키세요ㅋㅋㅋㅋ어떤 손님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에 눈이 몇개인데 나가는 손님한테 뒤에서 주먹질을 해요ㅋㅋㅋㅋㅋ? 진짜 알바생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여기진짜 제가가본 음식점중에 서비스 최악중에 최악이에요 가서 기분만상하고 옵니다 돈내고 기분 상하고 싶으신 분만 가세요

내입과 안맞는게아니라 서비스가 불친절합니다. 왜그렇게 사람이 많은지도 모르겠고 고베규카츠가 훨씬 낫습니다. 저보다 늦게들어오고 주문한사람들이 저를 제외하고 음식을 다 받았는데도 순서대로 나오는 중이라고하네요. 본인이 주문을 잘못받아놓고 제가 급한거란 식으로 말하네요. 그래놓고 사과도 없고ㅎ 매니전거같은데 자기가 잘못한걸 깨달았음에도 사과한마디 안하고 계산할때도 안하고. 대체 왜 줄서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가실분들이 불쌍해서 글 남깁니다. 너무 화가나서 리뷰는 1도 안적는 제가 씁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사는 거였는데 명동에서 규카츠12000인데 여긴13000임에도 불구하고 규카츠도 작고 무엇보다도 양배추 샐러드는 딱 세숟가락, 소스는 바닥에 깔려있고 와사비는 1미리 ㅋㅋㅋㅋ 참나 너무 아끼셔서 대접하는 내가 다 만망했네요. 다른 지점은 안그랬어요 사장니임 넘 하네

규카츠 자주 즐겨먹는데! 이자와가 제일 맛있어요. 다음번엔 다른것을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