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생삼겹살
잘 익은 김치와 곁들여먹는 삼겹살
아날로그 감성의 LP바
벽장을 가득 매운 LP 덕분에 아날로그 감성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게리슨’. 지하에 위치한 LP Bar로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와 같이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한편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서는 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 바 곳곳에는 사장님이 아끼시는 스피커들이 놓여있는데, 각각의 음색이 다르기에 여러 스피커를 이용해 다양한 느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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