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해방촌 세탁소 자리에 생긴 카페


20여 년 간 운영하던 세탁소 자리에 새롭게 탄생한 공간으로 과거 세탁소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빈티지한 감성이 살아있는 분위기와 해방촌의 주택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가 인상적이다. 특히 해질 무렵에는 그 뷰가 더욱 예뻐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 메뉴는 오후 다섯시까지 판매하며 그 이후에는 맥주와 와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음료 뿐 아니라 파스타와 핫도그 등의 메뉴도 있으니 와인이나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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