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집
전라도 손맛을 그대로 살린 한식당
짙은 트러플의 풍미를 담아낸 파스타
서래마을의 유명 파인 다이닝 ‘스와니예’의 수석 셰프 출신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오스테리아 오르조’. 연희동에서 한남동에서 매장 이전을 하며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졌습니다. 테이블에 등장하자마자 진하게 풍기는 트러플 향이 입맛을 돋워주는 ‘White Ragu Pasta with Truffle’이 대표 메뉴입니다. 잘게 다진 소고기와 달걀 노른자, 크림, 치즈, 트러플 페이스트를 함께 24시간 동안 푹 끓여낸 소스가 면발 사이사이 배어들어 진득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000원의 비용을 추가하면 즉석에서 생 트러플을 갈아 올려줘, 한 단계 높은 트러플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