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집
뽀얀 콩국물로 늘 사랑 받는 콩국수
경의선숲길 서강대 퓨전 맛집
맛을 담다, 도화미담입니다. 미는 맛 미, 담은 먹고 즐기다, 깊고, 편안하다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두 명의 젊은 셰프가 모여 손님들이 편안하게 방문해주시는 공간, 바르고 정갈하게 만든 저희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 시기이기에 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하겠습니다. 도화미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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