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전풍경빈대떡 신길점

매장 소개

우리고유의 전통방법 그대로... 하나를 만들어도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합니다. 빈대떡은 녹두를 맷돌에 갈아서 전병처럼 부쳐 만든 음식입니다. 최근 퓨전요리와 새로운 방식의 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털보전풍경빈대떡에서는 녹두를 직접 맷돌에 갈아 고유의 맛이 깃들어 있는 전을 주 메뉴로 선보입니다. “털보전풍경빈대떡” 이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색소폰 부는 털보아저씨와 빈대떡의 만남... 색소폰 연주와 함께 전통 빈대떡의 맛을 대대로 이어오시던 털보아저씨를 형상화하여 털보전풍경빈대떡 고유의 로고가 탄생했습니다. ‘동동주, 그리고...막걸리’ 웰빙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전통주라고 하면 흔히들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나 동동주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요즘은 막걸리와 동동주도 신세대와 기성세대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막걸리의 경우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이 맥주나 와인보다 최대 25배 많이 들어 있다.”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