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집
고소한 곱으로 가득찬 맛있는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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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도 즐거운 곳, 혼자라도 좋지 아니한가. 둘이라면 더욱이 좋지 아니한가. 혼자와도 즐겁고 같이오면 행복한 가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 나이 스물여덟. 어리다면 어리고 젊다면 젊은 나이 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가게, 먹고싶은 메뉴, 즐기고 싶은 분위기로 만든,운영중인 매장입니다. 언제나 쉬러 놀러올수 있는곳,쉬러올수 있는곳, 가끔은 혼자서 술잔을 기울일수 있는곳. 생각에 잠길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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