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에 메뉴판을 찾어볼수도없고(매정내 한군데도 메뉴를 붙여노곳이 앖습니댜) 큐알로만 주문할수있게합니다ㆍ(반드시 국세청조사필요)
고기는 내가 돈을주고 구매했지만 초벌구이랍시고 태운고기 올려놓고 알바생들이 본인들이 구워주겠다고 손도못대게합니다ㆍ 엄청탄고기 번쯤 잘라내고 먹습니다ㆍ)
2. 막청3인분 알바생이 완전 곱이고 뭐고 몽땀태워 건네줍니다ㆍ 손도못데게 회를 냅니다ㆍ
3.점장은 눈도 잘 안보이시고 귀도잘 안들리십니다ㆍ(아마도 원래약간 장애가 있으신듯 싶습니다ㆍ)
요즘은 연말이고 물가도 올라 어디를 가도 불친절과 허접은 익숙합니다만 식사내내 주객이 전도되고 답답하고 속터지게 식사한곳은 여기가 으뜸이네요ㆍ
점장이시런분은 융통성1도없고 눈이 안보비심 근무시간을 줄이셔야죠ㆍ 하남돼지 감사팀은 메뉴판부터 부착하시도록 지침 부탁드립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