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추어탕
속을 진득하게 채워주는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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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를 이용 수질 관리된 깨끗한 메기와 빠가사리를 매일 직접 손질해 재료가 신선하다보니 민물 특유의 비린내와 흙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전남 고흥산 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다대기와 민물새우, 참게가 들어 있어 국물이 진하고 깔끔합니다. 직접 만든 수제비 반죽은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야채가 푸짐해 더욱 맛있고 영양 가득합니다. SBS 생방송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소'에 산속민물매운탕으로 소개된 후 별내동 카페거리 부근으로 확장 이전하여 영업중입니다. 미나리 수제비 라면 육수가 무한제공됩니다(인원수대로 주문시에만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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