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진짜 하나도 주기 아깝네요.휴가 마지막날 기분 좋게 저녁을 먹으러 동생이랑 엄마랑 고모리에 있는 국수 카페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도 좋고 아담해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감자전과 감자 옹심이 해물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맨처음에 나온 감자전에서 후라이팬을 닦지 않아 눌러 붙은 까맣게 탄 후라이팬 껍질들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주문한 나머지 음식들이 나오고 음식을 직접 하시는 사장님이 신지 우리에게 칼국수랑 감자 옹심이도 안먹었으면 좋겠다며 손님들 앞에서 대놓고 모욕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감자전은 원래 까맣게 탄 부분이 나온다며 저희에게 젊은것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시며 꺼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 먹는 음식에 위생 적이지도 못한 국수 카페를 신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