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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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은 1
    1점도 아깝다. 손님 모시고 갔는데 민망할 정도였음. 아 이런집이 아직도 있구나 싶었음 ㅡㅡ 미리 좀 검색했으면 좋았을텐데 아 . 밥 먹고 이렇게 돈 아까운적은 처음
  • 귀요미 1
    마이너스 점수가 있다면 마이너스 주고싶을 정도로 1점도 아까워 직원들 불친절하고 뭐하나 시키면 여러번 말해야하고 그나마도 한참뒤에 나옴 직원들이 왜그런가 했더니 사장도 똑같음. 직원과 사장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됨 상견례도 여기서 많이 한다던데 도대체 뭘보고 여기서하는건지 이해할수없었음 악의적으로 나쁜말만 하는게 아니고 내가 거기서 느끼고 당한 팩트만 말하는거임
  • 보고싶은것들 1
    여기가 4.3? 정말 후회한곳
  • 희야 3
    경복궁 맛은 좋았지만, 뛰다니는 애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종업원한테 말했지만, 말 못하겠는지 쩔쩔매며 시도조차 안해서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엄마들도 이제는 조금씩만 아이들과 식당매너에 신경써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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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한국음식 >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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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있음)

음료/주류
맥주,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