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탕탕

매장 소개

모든 메뉴는 주인장의 손을 거쳐 나오는 집으로 돼지갈비는 손수 고기포를 떠서 양념도 손수 합니다. 내 손주손녀 먹을꺼리라 생각하구 모든 재료와 양녕에 신경써서 맛을 냅니다. 갈비살도 직접 포 떠서 다른 가게와는 다르게 간장양념이 아니라 개발한 가루양념으로 나갑니다. 자랑같지만 양념은 다른 업체에서도 가지고 갈 정도로 맛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손주 손녀만 5명인 할머니라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추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오시는 분들은 사장님께서 된장찌개 하나라도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맵지 않게 해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