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햄버거 잘은 안먹는 입맛인데 길가다 우연히 배고파서 맘스터치 한대역점을 들려 맘스터치 싸이버거?였나 무슨 버거를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요 굉장히 담백하고 맛있어요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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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항상 많은지 모르겠지만 직원이 엄청 바쁩니다. 그래서 주문도, 픽업도 친절한 느낌이 아니에요. 키오스크가 있지만 대면결제 해야하는 경우(모바일교환권 등) 직원을 불러서 돌아봐야 가능하네요.
픽업까지 대기시간이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지점 이용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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