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집
산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오리 요리
편안한 국수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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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금정산성 등산객들이 주고객이었으나 부산외대이전 이후 학생들에게 착한가격과 남산새벽재래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신선한 맛과 특히 해산물이 풍부하게 가미된 부추전의 맛은 일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 실제부추전은 음식점에서 직접재배했다는 ^^~ 야채집에서 30여년간 오직 국수와부추전으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주로 단골손님이 많은 곳으로 찬으로 직접재배한 채소식 자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번 맛 보시고 수려한 금정산과 해동수원지의 뷰를 보시며즐거운 등산도 하십시오 - 주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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