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뚝배기
3대를 이어온 해장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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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타운은 본래 윤군구포국시로 오픈 하였으나 집에서 엄마가 싸 준 맛의 윤군김밥이 주메뉴로 등장하면서 상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윤군이란?윤씨성을 가진 아내의 아들을 재혼한 성씨 다른 남편이 불러주는 호칭입니다. 그 윤군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음식으로 표현하여 내어 주는 엄마가 싸준 김밥! 정성을 다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엄마표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윤군타운의 상호명은 윤군네 음식을 사랑하는 분들이 도시전체를 이루길 바람하는 뜻입니다. 윤군타운에서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고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일상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윤군타운의 현재는 김밥이 주 메뉴이지만 윤군 도시화의 시작입니다. 윤군타운의 선한 영향력을 다른 메뉴의 음식이나 또 다른 무엇으로라도 더하여 질것을 준비합니다. 윤군타운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진실을 대할때에 행복하고 부끄럼이 없음을 잘 알고 운영하는 사업장이 되겠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만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는 승산있는 삶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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