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궁
숯불갈비 맛집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 집밥 같은 식당
동백역 2번출구 5분 거리에 위피한 "마을 밥상 동백"은 저렴한 가격에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밥집입니다. 용인의 깨끗한 농산물로 음식을 만드는 로커푸드 식당으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담근 장과 발효효소로 집밥 같은 맛을 냅니다. 매일 매일 메뉴가 달라지며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 식사 후 저렴한 가격에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합니다. 오후 2시30분 부터 오후 4시 30분 부터는 재료 준비 시간임으로 시간을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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