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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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군 1
    여기 추천하기는 조금 비인간적인 가계인것 같습니다. 어제 식당 식사를 하고 온 사람인데 자칭 주인인 아주머니가 저희 일행중 한분에게 콩반찬을 옷에 엎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어쩌노어쩌노??) 이말만 하고 물티슈를 휙~ 던져주고 가버립니다. 화가나서 카운터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말을하고 있으니 사건의 당사자인 사장(?) 이 와서 "금 내 얘기 하나??"하면서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뭘바라는데~" 이런식으로 윽박만 지르고 결국 미안하다는 한 마디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는 이제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버스시간이 다되어서 뭐 이런곳이 다있지 하면서 나오긴 하였지만 서울 오는 길 내내 반찬묻은 옷만보면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고 했습니다. 업체 사장의 인간성으로 이업체 추천은 조금 많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두번다시 이 관광지마저 가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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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한국음식 > 한정식
음료/주류
맥주,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