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저렴한가격 다양한메뉴 한정식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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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랑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6년부터 청담동에서 홈 베이킹을 가르치던 방경랑 대표는 최고의 원재료만을 고집했습니다. 아이들 생일 파티를 위한 스페셜 케익을 만들면서 간단한 파티 음식을 케이터링 하면서도 최고의 재료로 파티 몇시간 전에 만들어 최대한 집에서 바로 만들어낸것처럼 제공했습니다. 2000년도에 일반적으로 커피숍에서는 케익을 따로 만들어 판매하지 못하고 납품받아 판매하는데, 품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첨가물을 넣지 않은 원재료에 충실한 케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공장을 만들어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랑’은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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