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방축골한우마을

여기 정육점에서 고기 구매하려고 방문포장 했는데 고기 썰어주는 젊은사람인가 있는데 직원인지 아들인지 잘모르겠지만 서비스교육 부터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될듯 싶네요 고기를 구매 하러 갔는데 제가 처음방문이라 잘몰랐지만 고기를 한근씩 팔고 있는지 모르고 그람수로 해서 구매 하려고 했더니 대뜸 하는말이 여기가 무슨 동네 (작은정육점도)아니고 그렇게 안판다 이딴식으로 딱 짤라서 얘기 하면서 사람 무안 주던데 제가 잘 모르니까 그렇게 얘기를 드린건데 음식점 하면서 기본적으로 손님한테 친절 응대 이런거 아닌가요? 뭐 다신 갈일은 없겠지만 아 그리고 손님 응대도 정말 못하던데 안심 포장이 안된다고해서 왜안되는지 이유를 알려 주시던가 대뜸 무조건 안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람이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융통성이 없는건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응대 그렇게 하지 마시구요 제가 부탁하나 드리는데 서비스교육 부터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워서 사람 응대하고 그러세요 처음 방문하면 모를수도 있는 부분인데 방문하고나서 메뉴판에 적혀 있어서 그때 알았지만 뭐 어쩔수 없이 꽃등심이랑 특수모듬 각각 한근씩 포장했는데 혹시나 정육점에서 고기만 따로 사서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