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9명이 월모임을 합니다.
남해바다를 방문했는데 세꼬시를 좋아하지 않은 분들이 있어서 세꼬시
대자 하나하고 다른 오더를 주문했어요
근데 다른오더들은 가격이 싸니까 서비스를 못한다고 하더리고요
그러면서 세꼬시를 시키라고 하더라고요...
먹지도 않는데 더 시킬 필요가 없어 세꼬시를 안시키니까 기본으로 주는 찌께다시도
안주더라고요 대자 2대 안시켰다고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떄까지 먹은것 바로 계산해 주고 옆집 중국집 보화야 가서
먹었네요...
맛집을 떠나서 이렇게 돈만 밝히고 서비스 개판으로 하는 남해바다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
두번 다시 가기가 싫네요......
상기 내용은 100%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