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철원 놀러왔는데. 열한시 오픈 인곳에 문도 열려잇어서 열시 사십오분쯤 들어간 순간 투명인간 취급 당했습니다. 식사 가능 하냐고 물어본 순간 눈도 안마주치면서 열한시 입장해주세요 하네요 ㅋㅋ이게 조금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기분 나쁠거 일도 없는 일인데... 뭔지 모르겠는데 기분이 확 나빠지는 곳이네요. 안경 쓰신 여자분 사장이신지 직원이신지 모르겠는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바로 나와서 다른 식당 갔습니다. 음식 맛은 모르겠지만 직원 교육은 정말 다시 하셔야 할거같은 곳이네요.